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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고령] 달성군과 공동, 지역연계 인문학 팸투어 실시

조은주 기자 입력 2022.11.16 21:29 수정 2022.11.16 21:29

↑↑ 사진 고령군

고령군은 11월 1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공동으로 여행사 및 SNS기자단, 인플루언서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개실마을과 도동서원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인문학 팸투어를 실시했다.

인문학 팸투어는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의 인문학 토크콘서트, 역사문화 체험, 가야금 버스킹공연과 함께 지역연계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진행됐다.

‘달고나’ (달성·고령 나들이)라는 여행상품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개실마을 ’점필재 김종직 선생‘, 도동서원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과 점필재의 고택과 도동서원의 은행나무 앞에서 펼쳐지는 피아노, 가야금 감성 공연, 개실마을의 시골밥상 등 고령군의 관광자원에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더하여 진행되었다.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대표는 "이번 인문학 투어는 가을 정취와 함께 고령과 달성의 역사자원이 가진 풍성한 이야기와 감성이 함께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고령군 역사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기획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과 달성군은 지난 8월 낙동강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속적으로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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