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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문협, 제2회 칠곡문학상 이광수 시인 수상

조진향 기자 입력 2022.12.05 10:58 수정 2022.12.05 11:05

↑↑ 가운데 이광수 시인, 왼쪽 이광수 시인의 부인, 오른쪽 이혁순 지부장(사진 칠곡문협)

(사)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칠곡문협, 지부장 이혁순)는 12월 2일 송년회를 개최하고 제2회 칠곡문학상 수상자인 이광수 시인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이광수 시인은 10월 30일 시집 <빨간 우체통>을 발간했으며, 칠곡문협 2대 지부장을 역임했다. 1999년 11월 문학세계로 등단하고, 그 해 공우신인문학상 수상 및 제2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칠곡문협은 11월 25일 칠곡문학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이광수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해 제1회 칠곡문학상에는 박경한 시인이 수상했다.

이혁순 칠곡문협 지부장은 “올해는 어려운 가운데 임원들 및 회원들과 함께 계획한 사업을 잘 추진하였고, 박경한 시인, 정연숙 시인, 이광수 시인의 시집출간으로 문협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광수 시인은 “시를 쓰면서 오늘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다.”며 “갈수록 어둡고 힘들어지는 세상 속에서 초심을 그대로 지켜나간다는 것은 일편단심의 굳센 의지였고, 돌아보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드높은 이상을 향해 걸어가겠다.”고 했다. 또 “1995년부터 꾸준히 지켜 온 칠곡문학은 저의 문학의 고향으로, 안방같이 곰삭은 사랑으로 친숙한 공간에서 칠곡문협의 역사에 남을 칠곡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칠곡문인협회가 이 지역에 문학의 선구자요 횃불이 될 것을 굳게 믿는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칠곡문협은 올해 1월 시창작아카데미 퀼트시집 출판기념식, 3월 오수헌·황정혜 회원 그림전시회, 4월 찾아가는 시화전, 칠곡문협 시창작아카데미 개강, 5월 회원 시화전, 6월 낙동강 평화시화전, 8월 박경한 시인 제3시집 <풀물 들었네> 출판기념회, 정연숙 시인 첫시집 <한낮에 뻐꾸기가 우는 이유> 출판기념회, 9월 구상백일장 공모전, 박경한 시인 북토크, 10월 구상문학제 및 칠곡문학28집 출판기념회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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