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읍 정환배 씨의 자녀 정윤지 프로가 12월 15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윤지 프로는 2020년 데뷔해 2022 KLPGA 투어 제10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 등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2시즌 총 상금 7억3천901만6천95원으로 상금 랭킹 6위를 차지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정윤지 프로가 정말 자랑스럽고 고령의 큰 보물인 것 같다.”며 “고향인 고령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소중히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