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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가야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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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25회 기획특별전으로 ‘새로 찾은 고령의 발자취 –최신 발굴 유물 톺아보기’를 개최한다.
고령은 대가야의 옛 도읍지로 대가야시대의 유적을 비롯해, 선사시대의 암각화, 통일신라와 고려·조선시대의 사찰과 서원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대가야박물관은 2011년부터 문화재청과 경상북도의 위임을 받아 고령에서 발굴조사된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2013년 지산동 73~75호분을 시작으로 13,000여건의 유물을 보관, 관리중이며 상설전시를 비롯해 기획전시, 타 박물관 특별전 대여 등 폭넓게 활용중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유물 또한 대가야박물관에서 보관중인 유물들이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 대가야시대, 대가야 이후 조선시대까지 3부로 구성하였다. 선사시대는 성산면 어곡리유적, 대가야시대는 대가야읍 중화리고분군, 대가야 이후는 다산면 벌지리유적 등으로 총 15개 유적과 출토유물 400여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