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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장애인거주시설 예원의 집 이용인 일동, 사랑의 저금통 성금 기탁

김하은 기자 입력 2022.12.21 15:19 수정 2022.12.21 15:19

↑↑ 해솔 예원의 집(사진 성주군)

장애인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원장 서정효) 이용인 일동은 12월 21일 성주군을 방문해 성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가천면 금봉리에 소재한 예원의 집은 2006년 개소해 현재 종사자 9명이 중증 지적 및 자폐 장애인 20명을 24시간 돌보는 장애인거주시설이다.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거주·요양·재활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가정의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서정효 원장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용인들이 사랑의 저금통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우리를 위한 성금기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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