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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회동마을 인문학 마을살이, 마을 골목 벽화그리기 주민 참여

조진향 기자 입력 2024.08.02 15:33 수정 2024.08.15 10:47

왜관읍 회동마을은 6월부터 7월에 걸쳐 2024 인문학 마을살이,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골목 벽화 그리기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6월 8일부터 9일까지 주민들이 참여해 벽화를 그릴 골목길 담장을 물청소하고, 페인트 하도를 발라 말린 후, 바탕색인 흰색 페인트를 여러 번 칠해 벽화 준비 작업을 마쳤다.

6월 22일에는 10여명의 주민들이 화가의 지도를 받아 밑그림을 그리고,  23일부터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했다.  

색칠로 그림이 하나씩 완성되자 그동안 밋밋하고 별 특징없던 평범한 골목길이 해바라기 꽃과 나비, 꽃나무와 참새,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가득한 화사하고 정겨운 골목길로 바뀌었다. 7월에 들어서면서 장마로 인해 작업이 늦어지긴 했지만 마무리 되었다.

회동마을의 한 주민은 "올해 칠곡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마을 골목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는데, 그동안 소원했던 마을 주민들간 화합도 이끌어내고 골목길이 환해져서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남아있는 골목길에 벽화그리기를 계속해서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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