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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벽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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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은 11월 25일(월) 11시부터 시작한 벽진초등학생들의 거리 청소를 격려하며 다과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초등학생들의 거리 청소는 학생들의 애향심을 심어주며, 지역의 일원이라는 소속감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손수 준비한 간식 바구니를 하나씩 나눠주며 “이렇게 맑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청소를 하는 것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며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을 한자리에서 보게 되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힘쓰기를 바란다”며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 어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