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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가면,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 백태열 씨, 3·1절 맞아 뜻깊은 기부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3.04 16:18 수정 2025.03.04 16:18

↑↑ 사진 대가면

3·1운동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증손자)인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 백태열 씨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6만원을 기탁했다.

백태열 씨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상훈 대가면장은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백태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일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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