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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 용암면 4월 이장회의, 마을순찰대 역할 강조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4.21 03:07 수정 2025.04.21 03:07

용암면은 4월 18일(금),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6개 리 마을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정 및 투표소 변경 안내,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벼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 마을순찰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이장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이 함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각 마을의 이장은 재난 발생 시 마을의 상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그 역할이 매우 크다. 마을순찰대는 여름철 풍수해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해 사전예찰과 신속한 주민 대피를 돕기 위해 편성되었다.

정경환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주민들에게 마을대피소, 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재난 발생시 모든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상황전파에 힘 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재난을 막을 수 없다면 사전 대비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제로(ZERO)를 위해 협력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행정에서도 마을순찰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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