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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관,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공개행사 열려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08 16:32 수정 2026.07.08 16:32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 개진면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7월 7일(화) 10시 경상북도 무형유산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발물레 시연과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달항아리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백영규 사기장은 1953년 전통도예에 입문하여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대가야 토기 재현과 전시를 통해 한국 도자문화 발전과 전승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평생을 우리 전통 도예 기술을 지키는 데 전념하신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령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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