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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고령군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08 16:40 수정 2026.07.08 16:40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새마을부녀회

경상북도 고령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한숙)는 7월 7일(화)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문화누리 요리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를 실시했습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닭볶음탕, 열무물김치 등을 가르쳐주어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 전통음식과 밑반찬을 만들면서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이주여성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으며, 오늘 배우고 만든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요리해서 나눠 먹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한숙 고령군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하겠다.”며 “건강에 좋고 맛있는 한국음식을 다양하게 접하도록 9월까지 2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니 다음 회차에도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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