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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교육지원청, 용암중 권지연 교사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5.13 13:09 수정 2025.05.15 21:29

↑↑ 권지연 교사(사진 성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용암중 권지연 교사가 ‘2025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에 선정되었다고 5월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진정한 교육자를 발굴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고, 그 사례를 확산하여 참다운 스승상 정립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 사진 성주교육지원청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스승상’은 전국 유아, 특수, 초등, 중등 및 대학 분야에서 총 11명을 선정하였고, 권지연ㅍ교사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중등 분야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권지연 용암중학교 교사는 2024년 교단 에세이 ‘쌀을 씻다가 생각이 났어’를 출간하면서 학교와 공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기관 및 동네책방과 연계하여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꾸준한 북토크를 실시하여, 무너진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교육 3주체의 화합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2025 성주교육 설명회 시 지역사회, 학부모, 학교 등 교육 주체 모두에게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육자상을 제시하며 강연을 하는 등 교육적 큰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권지연 교사는 축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해가는 과정은 치열하고 힘겹지만, 또한 가장 찬란한 순간이기에 그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 여기며,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자 했다. 앞으로도 정직한 어른으로서, 스승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꾸준히 애쓰려고 한다. 이 상을 사랑하는 제자들, 존경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수권 교육장은 “참다운 스승상을 항상 제시해 주시는 권지연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학교 모두 가리지 않고 북콘서트 및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우리 교육 전반에 좋은 교육적 영향력을 행사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과 사랑, 그리고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열정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생각하고 모든 선생님의 가르침이 많은 학생들에게 귀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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