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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통역지원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06 12:34 수정 2026.03.06 12:3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통역지원)과 함께 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의 어려움으로 발생한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도록 현장 통역을 지원했습니다.

현장 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동안 불편했던 일이 한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의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고용주들께서도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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