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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유승민 선수, 2026 세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06 12:55 수정 2026.03.06 12:5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유승민 선수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습니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대회입니다.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해 5위까지 컷오프되는 경기로 유승민 선수는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해 2위까지의 컷오프되는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고 조 2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우수선수입니다. 경북 구미시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하여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유승민 선수는 평소 지독할 정도의 연습벌레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표현력이 압도적인 선수”라며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견디며 춘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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