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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성주군,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집중 지원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11 23:51 수정 2026.03.11 23:51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에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한 산림인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집중 지원합니다.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며,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소각 행위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파쇄 작업을 지원합니다.

이와 관련해 성주군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을 파쇄 처리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하고 퇴비나 토양 피복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농업기술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예정으로,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파쇄 처리나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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