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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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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난 3월 3일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통학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다수사상자 구급활동 검토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월 3일 오후 4시 29분경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국도상에서 통학버스와 승용차 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총 16명(중상 1명, 경상 1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고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등이 참석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성주소방서는 사고 발생 직후 구급차 등 소방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는 등 대응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병원 분산 이송,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등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 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례를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