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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통학버스 사고 다수사상자 구급활동 검토 회의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12 23:57 수정 2026.03.12 23:57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경상북도 성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난 3월 3일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통학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다수사상자 구급활동 검토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월 3일 오후 4시 29분경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국도상에서 통학버스와 승용차 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총 16명(중상 1명, 경상 1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고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등이 참석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성주소방서는 사고 발생 직후 구급차 등 소방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는 등 대응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병원 분산 이송,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등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 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례를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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