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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고을 장학회,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 추진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15 14:32 수정 2026.03.15 14:32

경상북도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는 작년부터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 교육체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주고·성주여고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합니다.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장학사업으로, 관내 일반고 2개교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해 지역 학생들이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함양, 다양한 학습 경험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주고는 진로 연계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개인별 관심분야를 심화 탐색하고 향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과목 수업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성주군 별고을장학회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2026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습니다.

이 사업은 관내 8개 중학교(566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진학 관련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을 통해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적성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학생부터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각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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