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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한개마을 목조문화유산 및 산불대응 합동소방훈련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18 08:23 수정 2026.03.18 08:23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3월 12일 15시 한개마을 및 인근 야산에서 목조문화유산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되어 한개마을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화재 및 산불 발생 시 문화유산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소방과 유관기관 140여 명,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및 헬기 등 장비 13대를 동원해 실제 재난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산림화재 초기 대응, 목조문화유산 화재 진압 훈련, 유관기관 초기 대응 및 주민 대피 훈련, 관계자 및 인근 주민 소방시설 활용 초기 대응 훈련 등 각 기관의 협업 능력과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최근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대형화됨에따라 산과 인접한 문화유산이 화재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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