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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25 05:44 수정 2026.03.25 05:4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합니다.

성주군보건소는 3월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읍면에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해 내원객을 대상으로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 안내했습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성주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육부터 홍보관 운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없는 성주군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무료 검진에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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