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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수수 모종 식재로 이웃사랑 실천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4.20 08:53 수정 2026.04.20 08:53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동, 민간위원장 김영기)는 4월 15일(수), 성주읍 성산리에 있는 행복나눔텃밭에서 30여 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모종을 식재해 지역 나눔을 위한 영농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식재된 옥수수 모종은 3월 13일 협의체 위원들이 모종판에 직접 씨앗을 파종해 정성껏 키운 것으로, 위원들은 올해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이식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번에 심은 옥수수는 7월경 수확해 관내 주민 및 기관·단체에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됩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옥수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곽상동 공공위원장은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오늘 식재한 옥수수가 잘 자라 지역사회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주거 환경개선, 일상생활 지원 및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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