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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대가면, 5월 12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4.20 09:31 수정 2026.04.20 09:31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은 4월 13일(월)부터 5월 12일(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습니다.

주요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보온덮개로,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사전 협의된 지정장소에 내놓으면 됩니다.

또 처리가 까다로운 반사필름, 차광막, 벌통의 경우, 5월 15일까지 각 농가에서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로 직접 반입하면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농가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해 산불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가면 김진귀 면장은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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