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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강산면-김천시 증산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 맞손’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4.22 12:08 수정 2026.04.22 12:08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과 김천시 증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한 경계 지역으로 평소 생활권을 공유하는 면 단위 행정구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금수강산면에서는 자발적으로 전직원 13명이 참여하여 130만원을 김천시에 기탁했으며, 김천시 증산면에서도 130만원을 성주군에 기부하며 총 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서로 전달됐습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접경 지역 특성을 살린 행정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특히 양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공동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향후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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