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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초총동창회, 제30회 한마음 체육대회

조진향 기자 입력 2026.04.27 10:40 수정 2026.04.28 13:08


석적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박남희)는 4월 26일 모교 운동장(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로12길 76)에서 제47회 동기회(회장 장우찬) 주관으로 제30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35회부터 56회까지 석적초등학교 동문들과 배학섭 석적초등학교 교장, 권헌정 석적읍장, 어머니회 임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 사진 김송자

제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 및 임원을 소개하고, 이병춘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국민의례에 이어 지난해까지 총동창회를 이끈 김윤희 직전회장(33회)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총동창회에서 모교사랑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박남희 총동창회장의 대회사, 장우찬 준비위원장의 환영사, 배학섭 석적초 교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마지막 기수의 선수대표 선서, 주관기수인 47회 동문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박남희 석적초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 어린 시절의 추억과 동문간의 정을 깊이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자리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대회를 준비해준 47회 동기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하루 만큼은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동문간의 따뜻한 우정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배학섭 석적초등학교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동문간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라며 "석적초는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나날이 성장하고 있으며, 본교에서는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자랑스런 후배들을 길러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사진 김송자

제2부 한마음 축제에서는 청팀(홀수기수, 35회~55회)과 백팀(짝수기수, 34회~56회)로 나눠 OX퀴즈, 지네발 릴레이, 공 옮기기, 단체 줄넘기, 미션 계주, 단체 줄다리기 등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이어진 장기자랑에는 각 기수별 대표가 나와 실력을 뽐냈고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장우찬 주관기수회장은 "저희 47회 동기들이 오늘 행사를 주관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나 혹여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폐회에 앞서 인사를 전했습니다. 

 제3부 폐회식에서는 장기자랑 시상 및 행운권 추첨이 있었고, 대회장의 폐회사와 주관기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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