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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하이패스IC 신설 국토부 승인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02 05:26 수정 2026.06.02 05:26

2030년 개통 예정

↑↑ 정희용 국회의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군)은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에 ‘석적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한 것에 대해 5월 13일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석적 하이패스IC는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어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되며, 공사비 약 148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칠곡군과 도로공사 간 MOU 체결 후 2026년 하반기에 용역을 발주하고,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030년 개통할 예정입니다.

칠곡군 석적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주민들로부터 하이패스IC 신설 요구가 있어 왔습니다.

정희용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하이패스IC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지난 22대 총선 당시 ‘칠곡군 하이패스IC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정희용 의원은 “국토부의 ‘석적 하이패스IC 신설’에 대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정도 단축되어 주민 교통편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약속드린 공약이 하나하나 실현되어 주민들께서 효능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자체‧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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