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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군 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06 14:43 수정 2026.06.06 14:43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기억·행복·문열기)’이 10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6월 5일(금)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전면 건강지기의 진행으로 마을주민 16명이 참여해 4월 3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단순한 기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

특히 매수업 마다 작성한 ‘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기행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고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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