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술계의 거장 곽호철 작가가 2026년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전시발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예태미술관(경북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70-1)에서 6월 16(화)부터 6월 22(화)까지 23번째 개인전(환갑기념)을 개최합니다.
‘삶의 시간을 기록하다 : 인연의 형상, 가족&꿈’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작품들은 작가가 1983년부터 2025년까지 평생에 걸쳐 작업해 온 주옥같은 작품들을 시대별로 의미있는 작품으로 나누어 감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선정했습니다.
곽호철 작가 예술 세계의 변모를 차곡차곡 간직한 2호부터 300호 크기의 작품 70여 점이 그동안의 베일을 벗고 드디어 지역 주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작가의 미술세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맛보고 향유하도록 했으며. 추첨을 통해 5호 작품 1점과 판화 10점의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곽호철 작가는 “환갑이라는 중년, 지금까지 걸어온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예술의 길은 저에게는 운명이었지만 가족에게는 힘든 삶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희노애락의 시간을 함께 견디며 오늘을 있게 해 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덧붙여 “고향에서의 의미있는 전시를 무사히 개최하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걸음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곽호철 작가는 경북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미술협회 초대작가,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원, 맥심회 전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초대전과 개인전 23회, 아트페어 12회, 단체전 230여 회 참여했고, 2020년 국립중앙도서관 ISBN에 곽호철_미술가 작품 27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0년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2023년 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도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2022년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아트in 대구, 오픈리그 10전시실에서도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곽호철 작가의 예술 인생의 흐름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예태미술관 1·2 전시실에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기간 중 휴관일은 없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