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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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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6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경북대회에서 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성주소방서는 '차세대 산불대응체계를 위한 음영지역 통신‧위치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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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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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구 소방행정과장이 발표한 이번 연구논문은 산악 통신음영지역에서 ‘로라 메시 네트워킹(LoRa Mesh Networking) 통신’을 활용해, 산불진압대원이 고립되었을 때를 대비한 통신과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장비를 소개하는 등 구체적인 실현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박기형 서장은 "작년 큰 피해를 입었던 의성 산불 때, 통신망 두절로 대원들이 고립된 사례가 있어 이 연구를 시작했다.”고 계기를 설명하고 “이 통신기술은 비상시 활용하는 보조 통신수단으로, 대형산불로 인해 기지국이 훼손돼 통신이 두절됐을 때 대원들의 생존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3월부터 연구를 시작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팀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