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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운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초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닭 나눔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11 07:27 수정 2026.07.11 07:27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서태호, 부녀회장 문말자)는 7월 9일 운수면사무소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닭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로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용 닭 260여 마리를 관내 15개 마을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운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서태호 회장과 문말자 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보양닭이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운수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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