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은 8월 6일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외식업성주군지부, 전업농협의회, 관내 정미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농가와 정미소의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한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각 단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농업과 외식업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장기적인 소비위축과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부담을 줄이고, 관내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에게 ‘밥이 맛있는 음식점’, ‘고향의 밥 맛나는 성주’를 만들고자,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상․하반기 총 5,000포, 500개소에 쌀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와 정미소, 외식업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