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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업체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8.11 02:42 수정 2026.08.11 02:42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 메가MGC커피 참여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7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이사장 이철희), 메가MGC커피(대표 유원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거쳐 바리스타·라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 카페(9개소)에서 직장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역량 강화,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4-971-0425)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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