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면장 김창구)은 9월 14일 문방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연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찾아가는 빨래방은 평소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의 세탁과 건조까지 해서 전달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청춘사진관은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추억의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에게 젊은 시절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홍재일 문방1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하기 어려웠던 큰 빨래도 해결하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