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
경상북도 성주군은 9월 16일 관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륜면 심원사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심원사에서 차담을 나누며 심신의 안정을 얻고, 사찰에 대한 설명과 합장주(염주)를 만들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은, 외국인 커뮤니티 모임을 구성하고 운영해 생활 정보 및 정책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고, 템플스테이 체험이 큰 힐링이 되었다.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