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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성주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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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수륜면 경성표고버섯 김진석(표고버섯)씨가 버섯류 은상, 성주읍 우봉진의 버섯세상 배영자(노루궁뎅이 버섯)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참나무 원목재배로 무농약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김진석씨는 “25년간 표고버섯을 재배해 올해 경북도 농업명장에 선정되고,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도 수상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영자씨는 “올해 처음으로 품평회에 도전해 첫 출품작이 수상해서 기쁘다”며 “영농경력은 얼마 안 되지만 재배기술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했다. 배씨는 꼼꼼하게 영농재배일지를 작성해오고 있다.
김철수 성주군친환경농업연합회장은 “성주군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는 100여호로 참외 이외에도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어 이번 품평회 도전도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