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백 작가
개인전 1회(갤러리 LOV)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사진부문 대상, 초대작가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사무처장
전국문화사진 초대작가
제1회 상주 전국사진촬영대회 은상
2015 성주생명문화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외 4회 심사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 합동사진전 6회 출품, 운영위원(2015. 2016. 2018)
대구누드사진가회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어떤 연유로 한 뿌리에서 나와 줄기로 자라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졌을까?
보통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무의 줄기나 가지가 오랜 세월 서로 엉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데, 망일봉 소나무 연리지는 한 소나무에서 줄기가 갈라졌다가 다시 합쳐진 일종의 연리목이라고 한다.
연리는 남녀간의 깊은 사랑, 화목한 부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지극한 효심이나 친구간의 우정, 형제간의 우애를 상징하기도 한다.
망일봉 소나무 연리지는 월명사의 '제망매가'를 연상시킨다.
죽고 사는 길 예 이샤매(있으매) 저히고(머뭇거리고)
나는 간다 말도 못다 니르고(이르고) 가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이곳 저곳에)
떨어질 잎 다이(같이)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누나
아으, 미타찰에서 만날 내 도닦아 기다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