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군청 및 읍·면에 보유중인 제설장비 15대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19.11.15.~2020.03.15)에 대비해 제설작업 전문 생산업체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제설기와 염화칼슘 살포기의 작동 및 시운전, 폭설에 대비한 제설장비의 안전한 조작과 고장시 긴급조치 요령도 교육했다.
성주군은 이보다 앞서 제설 우려지역 228개소에 미끄럼방지용 모래를 설치하고, 염화칼슘 228톤도 확보해 겨울철 제설 작업에 대비했다.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대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비해 제설작업 준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며 “대설시 주민들도 도로상황을 주시하면서 저속으로 운행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