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앙리뒤낭홀에서 지난 8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성주군이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도내 23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이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올해 최우수상으로 영주시·청송군, 우수상 영천시·성주군, 장려상 문경시· 칠곡군이 수상했다.
성주군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0월말까지 총 6천823만원을 모금해 목표금액대비 138.51%의 높은 모금율로 군단위에서 2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해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나눔 문화를 이어나가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군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