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2개 시·군(울릉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성주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해 지자체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고 이용자는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해당 공급자에게 바우처를 결제하는 제도이다.
성주군은 현재 튼튼교실, 펀펀스터디, 부모-아동상호관계서비스, 부모역량강화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을 지역내 5개소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은 기획력과 계획 대비 실적 및 성과관리 과정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내 제공기관인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역시 ‘경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펀펀스터디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행해 성주군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