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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별의별 버스투어 다양한 투어코스로 700여명 다녀가

뉴스별곡 기자 입력 2019.11.18 18:05 수정 2019.11.18 18:05

↑↑ 사진제공:성주군

성주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가을여행주간에 맞춰 ‘별의별 성주 버스투어’를 실시해 총 20회에 700여명이 다녀갔다.

이번 투어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관광명소를 가장 저렴하고 단시간에 제공해 주는 여행으로 역사문화탐방, 체험형 및 계절별, 테마형 코스로 해설사가 탑승해 진행했다.

체험형에 가야산비누만들기, 한개마을체험과 테마형에 메뚜기축제, 문화가 있는 날, 사과따기 등이 인기가 많았으며 30~40대의 가족여행객이 많이 찾았다.

또 달서구 청소년을 초청한 문화교류사업(농촌체험)과,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숲속놀이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는 체험형 여행객들이 몰렸다.

버스투어 여행자 설문조사 결과, 여행자편의시설(휴게 공간 등) 및 먹거리 부족, 차별화된 체험관광 인프라 필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수준은 높으나 방문 연령층 맞춤 해설로는 부족, 가야산 숲속놀이터 시설 보완 등 개선사항이 도출됐다.

향후 여행자센터설치, 지속적인 먹거리 발굴, 체험형 상품 개발, 시설보완 등으로 고객맞춤형, 여행자중심의 관광 상품 구성 및 인프라를 구축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의 관광명소에 체험상품을 결합한 문화콘텐츠형으로 차별화한 ‘별의별성주 버스투어’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는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과 성주역사테마파크(성주읍성, 쌍도정, 성주사고), 성산동고분군전시관을 성주여행에서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하시고 세종대왕이 선택한 길지, 생명의 땅 성주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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