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율이 유행기준(1천명당 5.9명)을 초과한 1천명당 7명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난 15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성주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11월내 예방접종을 받도록 독려했다.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유증상자는 분리해 생활하도록 권고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을 것”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