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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칠곡] 김희열 한국화가, 칠곡군 찾는 호국영웅에 가산산성의 사계 선물

뉴스별곡 기자 입력 2020.02.16 12:24 수정 2020.02.16 12:24


김희열(55) 한국화가가 가산산성의 사계 그림을 대한민국을 지켜온 호국영웅들에게 전달한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칠곡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영웅 70인을 만나다’를 기획한 칠곡군은 6.25전쟁, 월남전, 연평해전, 아덴만 여명작전 등 70인의 영웅을 매월 초청해 ‘호국영웅배지’를 달아주고 호국을 소재로 조성한 ‘U자형 칠곡관광벨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는 6.25 70주년 재조명과 6.25 최대 격전지로서 절체절명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칠곡군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현재 칠곡군 동명면에서 작품 활동 중이며 2015 현대한국화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희열 작가는 기증할 뜻을 알렸고, 백선기 군수도 김 작가의 뜻을 수락해 오는 19일 ‘6.25참전 용사’에게 배지와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김희열 작가는 “가산산성은 외침에 대비하고자 무려 100년에 걸쳐 내·외, 중성 구조로 견고하게 쌓은 국내 유일의 삼중성으로 반만년을 이어온 호국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며 “그림을 통해 70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작은 보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6.25 70주년을 맞아 KBS 열린 음악회,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동상 건립, 경상북도 6.25전쟁 70주년 기념식, 328고지 위령탑 건립, 303고지 전몰장병 한미합동 추모행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및 낙동강 지구전투전승행사 통합 개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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