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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6.25전쟁 70주년 맞아 참전용사 초청행사

김하은 기자 입력 2020.02.20 17:57 수정 2020.02.20 18:00

↑↑ 백선기 군수(좌측)가 박희모 회장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사진:칠곡군)

칠곡군은 지난 19일 ‘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 2월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박희모 회장, 조임묵 경상북도지부장, 박덕용 칠곡군지회장 등 네명의 6.25참전용사를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백선기 군수는 국민 공모를 통해 제작된 가로 3.5cm, 세로 2.7cm 크기의 호국영웅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 호국의 얼이 서려있는 가산산성 진남문의 사계를 그린 김희열 작가의 작품을 전달하고, 충혼탑으로 이동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모 회장은 “70년의 세월과 함께 6.25전쟁이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노병을 잊지않고 기억해 주신 칠곡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백 군수님이 달아주신 호국영웅 배지가 훈장만큼 값지고 소중하다. 앞으로 영광스러운 배지를 항상 착용하고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백 군수는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평화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보훈은 기억에서 시작되는 만큼 호국영웅 배지를 통해 이들의 희생을 기억함은 물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의 일환으로 6·25전쟁(2·6월), 천안함 폭침(3월), 월남전(4월), 연평도 포격(5월), 제1연평해전(7월), 아덴만 여명작전(8월), 제2연평해전(9월), 레바논 동명부대(10월), 자이툰부대(11월), 현역장병(12월)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호국용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 박덕용 칠곡군지회장(사진: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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