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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성료

김하은 기자 입력 2022.10.20 02:26 수정 2022.10.20 02:26

↑↑ 사진 성주군

10월 15일부터 16일 2일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한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메뚝메뚝 메뚜기와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라는 슬로건으로 5년 만에 공식 개최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운동회로 진행됐다.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안수)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봄부터 축제장내 과수뿐 아니라 고구마·땅콩 재배, 메뚜기 사육까지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 사진 성주군

축제장 입구에 허수아비와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메뚜기·미꾸라지 잡이, 고구마·땅콩 캐기, 승마체험, 사과·새우 낚시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체험, 갈대숲 메뚜기열차를 운행했다.

또 쌀, 한우, 한돈, 양봉, 낙농 등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 판매·시식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나섰다.

첫째날 풍년대박을 기원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고, 둘째날 주민 화합을 위한 한마당 노래자랑대회에는 10개 읍면 대표 가수가 참여하고 지역예술단체팀 공연까지 이어졌다.

김안수 축제추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민관이 합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 더 뜻깊고, 해마다 더 좋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제 준비에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메뚜기축제는 성주 대표축제 중 하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하는 효자 축제이며, 향후 성주역 건립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큰 기대되는 축제.”라고 밝혔다.

↑↑ 사진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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