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칠곡군 |
|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윤명옥)는 10월 11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2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단체협의회 임원 등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매년 장애인의 날(4월20일)이 속한 4월에 개최했으나, 코로나 장기화로 2년간 진행되지 못하다가,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사람들(대표 김창연)에서 1000만원을 후원해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에 헌신해온 유공자 20명이 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교육장 표창을 받았고, 장애인 자녀 및 장애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애인들에게 식료품세트 250개도 전달했다.
윤명옥 회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장애인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칠곡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사를 주관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와 후원해주신 행복한 사람들 김창연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