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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 산불 예방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조은주 기자 입력 2024.12.03 05:54 수정 2024.12.03 05:54

↑↑ 사진 고령군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불법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작업 취약계층 및 산림인접지 농지의 영농부산물을 파쇄기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처리하고 퇴비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해마다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 예방·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저감·토양 비옥도 향상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2025년 5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인접지 농가와 취약계층 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이나 마을이장을 통하여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처리 영농부산물 : 과수 잔가지, 깻대, 콩대, 고춧대 등)

고령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개인적으로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불태우지 마시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신청해주시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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