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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 벽진면문화센터, 설맞이 어르신 무료 목욕봉사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2.03 00:43 수정 2025.02.03 00:43

↑↑ 사진 벽진면

벽진면문화센터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월 25일에 벽진면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내 목욕시설을 무료 개방했다.

이번 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어르신들의 품위유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문화센터 운영위원들이 목욕봉사와 함께 문화센터 새 단장을 위한 대청소를 도왔다. 벽진면사무소와 벽진농협은 목욕 후 갈증과 허기를 느낄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빵, 두유 등)과 파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를 추진한 김쌍근 운영위원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에 어르신들께서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개운하게 2025년 을사년을 시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무료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명절마다 무료 목욕봉사를 실천하는 벽진면 문화센터에 항상 감사드리고, 관내 단체 분들의 봉사 덕분에 마음마저 따뜻한 설 명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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