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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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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박철규)는 따뜻한 겨울나기 미션을 위해 지난 19일 읍면 여성회장과 임원진 13명이 할머니들에게 덧버선을 전달했다.
해마다 찾아가는 경로당 떡국 대접 봉사를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그 대신 할머니들에게 덧버선을 선물했다.
김정희 여성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었는데,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덧버선을 신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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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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