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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성주] 2025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에 함께하는 마음

김하은 기자 입력 2025.04.16 03:18 수정 2025.04.16 06:01

↑↑ 사진 성주읍

송민호 노래교실(회장 이학선)은 4월 11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5만원을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래교실 회원 70여 명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송민호 노래교실은 성주읍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금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성주군의 대표적인 문화 동호회 중 하나이다.

이학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며, 노래를 통해 즐거움은 물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 성주읍

자연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재구성주산악회(회장 김홍석)도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성주읍에 기탁했다.

김홍석 회장과 산악회 회원들은 자연과 이웃을 아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 사진 가천면

4월 14일, 가천면 금강산 약명사(주지스님 정순화)는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경북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강산 약명사는 매년 쌀 기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정순화 주지스님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호원 가천면장은 “뜻하지 않은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금강산 약명사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성주군

성주이씨 대종회(회장 이심)는 4월 12일(토) 이숭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성주역사충절공원(청휘당)에서 춘향제를 봉행하고,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300만8천원을 성주군에 전달했다.

성주이씨 문중의 조상에 대한 숭조정신을 계승하고, 문중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춘향제는, 전국 각지의 문중들이 참석해 조상의 뜻을 기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문중 차원에서 성금을 모아 전달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통 문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주이씨 대종회 관계자는 “이번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조상의 얼을 기리고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성주군

대한양돈협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강태욱)는 4월 14일 군청을 찾아 최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지역의 피해 농가들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성금 78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양돈협회 성주군지부는 지난 몇 년간 별고을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강태욱 지부장은 “산불 피해지역 축산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화를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온정을 모았으며,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주군수는 “양돈협회의 자발적인 성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된 성금은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 월항면

주성건설(주)(대표 이상준)도 4월 14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에 대한 성금으로 5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상준 대표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을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 서 좋은 일에 함께하여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 벽진면

벽진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상현) 회원 일동도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벽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벽진면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사회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환경정화 활동, 반사경 관리 등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상현 생활안전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 슬픔과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생활안전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상황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대가면

대가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훈, 민간위원장 이재동)도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재동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금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가면 협의체에 감사드린다.” 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복구와 주민들의 희망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 산불 피해복구 특별모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성금을 기탁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계좌는 농협 282-01-003031 / IM뱅크 180-10-004954 (예금주 경북공동복지모금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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