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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창 미술

성주] 강남수 작가, 예다원작가회와 함께 한 두 번째 개인전

조진향 기자 입력 2025.05.16 07:02 수정 2025.05.16 07:04

↑↑ 강남수 작, 행운4, 72.7x53cm, 캔버스에 유화

강남수 작가가 예다원작가회 정기전 및 영.호남 교류전(4.22-4.27)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어 자신만의 미술세계를 선보였다.



강남수 작가는 성주군 초전면에서 12년째 다육이를 키우며 5년 째 화가의 꿈을 향해 꾸준히 걸어온 작가이다. 그 결실이 지난 3월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예술작가연합회 정기전에서 첫 개인전에서 드러났다.

↑↑ 강남수, 달밤의 매화, 72.7x50cm, 캔버스에 유화

강남수 작가는 작지만 큰 거인이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다. 다육이를 향한 사랑도 그렇고 화가의 길도 그러하다.

↑↑ 강남수, 행운3, 90.9x72.7cm, 캔버스에 유화

만날 때마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고 작가의 그림에서도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전해진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봄을 맞아 해바라기와 봄꽃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 강남수, 봄소식, 73.7x53cm, 캔버스에 유화

첫 번째 개인전에서 선보인 소나무는 힘있고 활기찬 기상과 장수를 상징했다면 해바라기와 목련, 봄꽃들은 부와 사랑, 평화로움과 여유, 행운을 상징한다. 

↑↑ 강남수, 행운2, 90.9x72.7cn, 캔버스에 유화

그녀의 작업실에는 그림들이 가득하다. 그동안 쉬지않고 작업해온 결과물들이 선보일 날을 기다리고 있다. 제자리에 멈춰 서있지 않고 한발 한발 내딛는 그녀의 발걸음이 결코 자만하거나 지치지 않는다는 걸 느낄 수 있다. 

↑↑ 강남수, 캔버스에 유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즐거움과 환희를 발견하고 그 속으로 몰입하는 즐거움을 오롯이 느끼고 있는 작가의 모습에서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한 예술세계를 꿈꾸고 있는 미래를 엿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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