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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대구시와 버스 광역노선 재개통 협의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4.07 13:05 수정 2026.04.07 13:05

↑↑ 사진 고령군청

경상북도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 대해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 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을 위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한 끝에 3월 26일 최종 협의했습니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하여 협의했으며 그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재개통할 광역노선은 1일 고령에서 대곡역까지 18회, 고령에서 서문시장까지 6회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24회를 운행하는 노선이 며, 현재 임시버스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에서 왕복 5km 연장된 대곡역까지, 서문시장까지 왕복 24.4km 연장 운행으로, 군민들이 병원, 친지 방문, 광역환승이 더욱 편리한 지역까지 적극적 협의한 부분이며, 고령군은 향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차량을 배치.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로 운행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고령군은 공영차량 구입, 차고지 조성, 사업면허 발급 등 대구행 광역버스운행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무료승차, 광역환승제도 등 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대구행 광역버스노선 운행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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