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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거꾸로 멘토링으로 세대 공감 이끌어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5.12 13:42 수정 2026.05.12 13:42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5월 11일(월),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선후배 교사간 세대 공감과 소통의 시간의 가졌습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젊은 직원(MZ세대)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멘토링에는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등 고위직과 입사 5년 미만 주무관 4명이 함께 참여해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도마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감성을 편안하게 담아냈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행사는 멘토와 멘티의 격식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젊은 직원들은 멘토로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고, 고위직 간부들은 이를 경청하며 MZ세대의 시각과 기대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또 향후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수직적인 공직 사회 문화에서 수평적인 공직 사회 문화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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